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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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 '글러브 끝에 닿은 타구'[포토]

기사입력 2023.11.08 19:3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3회말 1사 1루 LG 박해민의 내야안타 때 KT 선발투수 쿠에바스가 타구를 수비하려 했으나 글러브 끝에서 놓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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