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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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에 기뻐하는 염경엽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3.11.07 19:0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1회말 1사 1,3루 LG 박해민이 오스틴의 내야땅볼때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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