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0 14:39 / 기사수정 2011.07.10 14:39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의 안무가 겸 가수 심재원과 절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0일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플레잉 멋졌어 고마워!"라며 "나의 오빠"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는 레드컬러와 블랙으로 맞춘 강렬한 의상에 야광으로 번쩍이는 손을 강조하고 심재원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서있어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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