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0 13:41 / 기사수정 2011.07.10 13:41
[엑스포츠뉴스=정수진 기자] 드라마 '신기생뎐'의 연이은 황당한 설정에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서는 흰 소복 차림의 할머니 귀신에 이어 장군 귀신이 등장해 귀신에 빙의된 아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수라의 몸에 들어왔던 할머니 귀신이 빠져나가자 곧이어 말을 탄 장군 귀신이 아수라의 몸에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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