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0 13:19 / 기사수정 2011.07.10 13:19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얼짱시대5'가 얼짱 정준영의 몰래 카메라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얼짱시대5' 4회에서는 얼짱 정준영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김태현과 멤버들은 단잠을 자고 있던 정준영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특히 기습 공격한 정준영 방에서 티팬티, 성인잡지 등 성인물이 쏟아져 나와 출연진들은 모두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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