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8 01:57
▲ 하지원 "7광구, 5년을 기다렸어요"
[엑스포츠뉴스=이준영 기자] 배우 하지원(33)이 영화 '7광구' 제작보고회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려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7광구' 제작보고회에서 하지원은 김지훈 감독이 "이 작품은 그녀가 없었다면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자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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