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10.27 06:53 / 기사수정 2023.10.27 06:5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찬또배기' 이찬원의 팬들이 양산시복지재단에 친환경 주방세제 1,000개를 기부했다.
지난 25일 이찬원의 양산 지역 팬클럽 '양산찬스'는 (재)양산시복지재단에 친환경 주방세제 1,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이찬원도 지난 여름 수해구호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하는 등 평소에도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 중이다"라며 "이에 팬인 우리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노력하는 의미에서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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