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7 14:16 / 기사수정 2011.07.07 14:16
▲ 김사랑, 다리가 길어 빨리빨리 걸을 수 있다" ⓒ SBS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배우 김사랑이 故 앙드레김도 인정한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6일 김사랑은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리포터가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어디냐"고 묻자 "특별히 어떤 부분이라기보다는 비율이 좀 그렇지 않나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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