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6 17:17 / 기사수정 2011.07.06 17:4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이 6일 오후 전남대병원 구강외과에서 코뼈 및 상악골 골절에 따른 수술을 받았다.
이날 김선빈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20여분 동안 수술을 받았다. 골절된 코뼈는 지지대를 대 콧대를 세우는 수술을 받았고, 상악골 골절 부위는 쇠판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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