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6 16:17 / 기사수정 2011.07.06 16:17
▲ 노홍철은 70점, 김구라는 80점 ⓒ tvN 부자의 탄생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노홍철과 김구라가 '부자' 관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tvN '부자의 탄생'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MC를 맡은 노홍철과 김구라의 부자 관상 점수를 공개했다.
부자 관상 사진에 따르면 김구라의 경우 양쪽 이마 가장자리 부분에 뼈가 꽉 차 있으며 귀가 크고 또렷하며, 두터운 입술, 코가 넓적하고 둥근 점을 들어 80점을 받았다.
노홍철은 눈동가가 검고 눈썹 사이에 손가락 두 개 정도가 들어가며 양쪽 이마 가장 자리 부분에 뼈가 꽉 차 있다는 점, 눈 입이 널찍하고 얼굴이 좌우 대칭인 점을 평가해 부자 관상 점수 70점이 매겨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높은 점수 부럽다. 실제로도 부자여서 부럽다", "제 부자 관상도 봐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원자의 아이디어를 심사해 창업을 도와주는 tvN '부자의 탄생'은 오는 8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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