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6 15:55 / 기사수정 2011.07.06 15:55
▲ 임은경 사진 접한 네티즌 "변한 게 없네"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한 때 'TTL '소녀로 화제로 모았던 임은경의 근황이 공개되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뜸했던 신비소녀 임은경, 최근 모습 공개"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임은경은 한 남성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임은경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웨이브와 함께 전혀 나이를 먹지 않은 듯한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CF모델로 활동했던 변함없는 '신비 소녀'의 미모를 자랑하는 임은경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방부제 미인'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네",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SK텔레콤 TTL 광고에 출연해 'TTL소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영화 '품행제로', '여고생 시집가기'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임은경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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