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카 근황, 연예인 포스는 여전해 "저 살아있어요"

▲ 베카 " 난 살아가기 위해 노력중…기다려주세요"

[엑스포츠슈느=김은지 기자] 애프터스쿨의 전 멤버 베카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5일 오후 베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그냥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안부를 전하며 같이 올린 흑백 사진에서 베카는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입술을 오므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졸업하고 향후 행보는 어떻게 되세요?", "궁금했었는데 잘 지낸다니 다행", "연예인 포스는 여전하군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베카는 오는 9일 열리는 애프터스쿨 팬미팅에 참여하며 졸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베카 ⓒ 베카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