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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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광수, 태국에서 폭풍 인기 "처음이야"

기사입력 2011.07.03 23:20 / 기사수정 2011.07.03 23:20

이상군 기자
 

▲ 광수 태국에서 인기, "이런 인기 처음이야"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태국에서의 광수 인기에 모두가 놀랐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런닝맨들은 배우 김민정과 닉쿤과 함께 태국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닉쿤과 런닝맨 모두의 인기를 실감할 정도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특히 광수의 골수팬들이 눈에 띄었다.


 
플랜카드 뿐만 아니라 광수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수염까지 붙이며 열열한 환호를 해줬다.
 
이에 광수는 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미션에서 태국출신의 닉쿤의 활약으로 광수-지석진-닉쿤팀이 앞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쉽게 김민정-유재석-김종국팀에게 밀리고 만다.

 
[사진 = 이광수 ⓒ SBS 방송화면캡처]



이상군 기자 dltkdrns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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