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16:38 / 기사수정 2011.06.30 16:3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현대엠엔소프트는 유무선 연동 위치기반 서비스인 '플레이맵(playmap)'의 업데이트 버전을 통 국내 최초로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인 '위치 알리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위치 알리기' 기능은 사용자의 휴대폰 주소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연락처에 있는 사람 중 위치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을 지정하고 1분, 3분, 5분, 10분 단위로 본인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으로써 불특정 사람에게 위치가 노출이 되는 것이 아닌 '진짜 아는 사람들'과 위치를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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