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타일랜드가 'PNC 2023' 3일 차 5매치의 주인이 됐다.
17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PNC 2023'의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3일 차 5매치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에는 탈락팀이 나오지 않았다. 탈락팀은 두 번째 자기장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첫 탈락팀은 일본이 됐다.
이후 캐나다, 덴마크, 중국, 미국 등이 뒤를 이어 탈락. 다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여섯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경기의 후반부까지 살아남은 팀은 아르헨티나, 타일랜드(태국), 대한민국, 영국.
이들 중 치킨을 획득한 팀은 타일랜드. 그들은 킬 포인트 5점 포함 15점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TOP3에 올랐고, 킬 포인트 11점 포함 16점을 기록했다.
한편, 'PNC 2023' 중계는 오후 6시에 시작했으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틱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