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켄디는 우리가 가져간다’…영국, 3일 차 4매치 승리하며 하루 2치킨 성공 (PNC 202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국이 'PNC 2023' 3일 차 4매치의 주인이 됐다.

17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PNC 2023'의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3일 차 4매치는 비켄디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에는 탈락팀이 나오지 않았다. 첫 탈락팀은 세 번째 자기장에 나왔고, 첫 탈락팀은 독일이 됐다.

이후 캐나다, 인도, 덴마크 등이 뒤를 이어 탈락. 다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여섯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경기의 후반부까지 살아남은 팀은 타일랜드, 차이니즈 타이페이, 베트남, 영국.

비켄디의 치킨을 가져간 팀은 영국이 됐고, 그들인 킬 포인트 13점 포함 총 23점을 가져갔다. 그들은 오늘 하루에만 2치킨(1매치, 4매치)을 가져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PNC 2023' 중계는 오후 6시에 시작했으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틱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