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23:2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승우가 이다해의 과거를 확인하고 패닉상태에 빠졌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10회분에서는 미리(이다해 분)의 과거에 의심을 품은 명훈(김승우 분)이 일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실장에게 일본의 유흥가에서 미리의 사진을 봤다는 사실을 들었던 명훈은 이날 히라야마(김정태 분)를 찾아간 뒤 직접 일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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