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우수한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우수한은 유명 베이커리 '런던 베이글 뮤지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우수한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블랙 백을 매치하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곧고 긴 다리와 화사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우수한은 2001년생으로, 2020년 원주 DB 프로미의 치어리더로 데뷔, LG 트윈스를 거쳐 현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