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fx) 출신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언니 제시카 정과 빛나는 투샷을 자랑했다.
크리스탈은 8일 오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언니인 제시카와 함께 와인을 마시는 모습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크리스탈은 2009년 f(x)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연기자로서 활동 중이다.
현재는 27일 개봉 예정인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크리스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