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14:38 / 기사수정 2011.06.28 14:38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그룹 '2PM'의 택연이 '개그콘서트' 600회를 맞아 특별게스트로 초대 돼 화제다.
28일 오전 600회를 맞은 KBS2 '개그콘서트'의 기자간담회에서 제작진은 "이번 600회 특집에는 기존 개그맨들을 비롯해 초호화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빛나게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생활의 발견'에서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하며, '감수성'에는 이원종이 출연해 웃음을 터뜨릴 예정이며, 택연과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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