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14:31 / 기사수정 2011.06.28 14:31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 광고가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소녀시대' 대표 팬카페 '시스터스'는 모 일간지에 서현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시스터스' 매니저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이제는 모두 성인이 되었고, 앞으로도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어가겠지만, 팬들에게는 언제까지나 少女로 남아 있을 것"이라며 소녀시대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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