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13:09 / 기사수정 2011.06.28 13:09
▲ 설리 "데뷔 전 언니들에게 많이 의지했다" 고백 ⓒ MBC 놀러와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인기 걸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티파니-태연에게 고마움을 전하다 눈물을 흘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 설리가 연습생 시절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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