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12:57 / 기사수정 2011.06.28 12:57
▲ 견미리ㆍ태진아 줄기세포치료제 투자 대박…평가액 73억 ⓒ KBC 라디오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탤런트 견미리와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가 줄기세포치료제 허가 발표로 '대박 투자' 한 사실이 밝혀졌다.
에프씨비파마셀의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지난 24일 식약청의 품목허가 심사에서 통과된 뒤 에프씨비투웰브는 사흘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견미리 - 태진아 ⓒ KBS 쇼쇼쇼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