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11:55 / 기사수정 2011.06.28 11:55
[엑스포츠뉴스=레저팀] 대명리조트가 상위 1% VVIP 고객을 운영하는 '소노펠리체'. 소노펠리체는 오로지 최상위 계층을 위해 특별히 설계·건축된 '프리미엄급 명품 리조트'로, 리조트라는 단어가 오히려 초라해보일만큼 기존의 리조트·콘도를 압도하는 고급스러운 시설을 자랑한다.
소노펠리체의 건축 설계는 서울 강남 루이뷔통과 까르띠에 메종 건물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천재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맡았으며, 내부 역시 최고급 수입산 자재 및 친환경 마감재 등으로 꾸며졌다. 특급호텔 조차 무색할 정도로 VVIP 고객에게 걸맞는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 역시 강남의 왠만한 아파트 값을 넘는 가격을 호가한다.
해외 휴양지의 특급호텔을 연상케하는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는 럭셔리한 외관과 최고급 자재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인테리어와 국빈급 룸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각 방마다 실외 월풀 욕조가 독립적으로 시공되어 있어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자연을 느끼면서 거품목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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