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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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출격' 현아, 문신 의미 "어머니는 내 심장" 화제

기사입력 2011.06.27 19:16 / 기사수정 2011.06.27 19:1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솔로로 출격하는 포미닛 멤버 현아의 문신 의미가 화제다.

27일 오전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 현아의 솔로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재킷 사진 속 현아는 어깨를 드러낸 붉은 드레스와 함께 빨간 입술이 하얀 피부와 대조되어 인상적이다.

특히 가장 시선을 끌고 있는 것은 현아의 어깨에 있는 문신의 의미.

이 레터링 문신은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라는 문구로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의미가 있다.

어머니에 대한 현아의 각별한 애정이 담긴 문신의 의미를 보고 네티즌들은 "현아가 효녀였구나", "섹시하다고만 생각했지 그런 의미가 있는 지 몰랐다"는 반응이다.

한편, 현아는 오는 7월 5일 첫 솔로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현아 ⓒ 큐브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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