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16:25 / 기사수정 2011.06.27 16: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반말 논란'에 휘말린 구하라가 공식 사과했다.
구하라는 27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이제서야 런닝맨을 보았네요. 잘못했습니다. 재미만 생각하다 실수했어요. 정말로 그럴 의도 없이 방송에 빠져 열심히 했는데"라는 글에 이어 "앞으로 좀 더 조심히 신경 쓰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하라구 되겠습니다"라고 반성했다.
구하라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여왕벌 레이스' 미션 중 "개리 오빠랑 하하오빠인가? 아니면 유씨? 유재석 오빠?"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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