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5:18
연예

1박2일 6등급 도시락 선택, 제작진 전체 희비 엇갈려

기사입력 2011.06.27 09:27 / 기사수정 2011.06.27 09:27

온라인뉴스팀 기자



▲ 1박2일 6등급 도시락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1박2일' 멤버들의 6등급 도시락 선택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국립공원 1호 명품마을 관매도로 떠난 아날로그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의 여행 컨셉인 '아날로그'에 맞게 '1박2일' 멤버들에게는 식사로 추억의 양은 도시락이 제공됐다. 추억의 양은 도시락은 6등급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멤버들이 선택한 도시락에 따라 제작진의 희비도 엇갈렸다.
 
제작팀 또한 각각 멤버를 한 명씩 선택해 그 멤버가 선택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었던 것.
 
이날 강호동은 불고기와 각종 반찬이 들은 1등급 도시락을 골라 스타일리스트 팀의 환호를 받았고, 엄태웅은 밥과 단무지만 든 6등급 도시락을 골라 조명팀의 눈치를 살피게 됐다.
 

[사진 ⓒ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캡처]



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