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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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야 티티쿨 '그림같은 샷'[포토]

기사입력 2023.08.27 13:13 / 기사수정 2023.08.27 13:13



(엑스포츠뉴스 춘천, 김한준 기자) 27일 오전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ㅣ6,777야드)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아타야 티티쿨이 1번홀 세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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