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7:42

영어학원-어학원 관계자가 말하는 스피킹 잘하는 법

기사입력 2011.06.24 17:17 / 기사수정 2011.06.24 19:14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있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있는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대기업 공채에 필수로 자리 잡은 영어 말하기 공인인증시험을 치르기 위해 노력중이다. 독학부터 시작해서 학원, 스터디, 온라인 강의, 전화영어 등 그 공부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여름방학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고득점을 얻고자 하는 이들은 더욱 효과적인 영어공부를 찾기 마련인데, 강남GCS영어학원(gcs1to1.co.kr)에서는 영어 말하기를 잘하기 위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강남GCS영어학원 관계자는 "영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영어 말하기는 최근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대기업들이 공채 서류전형에 있어서 토익 Speaking이나 OPIC과 같은 영어 말하기 시험에 대한 비중을 늘리고, 면접에 있어서도 영어면접이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며 "이러한 상황 속 사람들은 유창한 영어 말하기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 공부방법은 바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그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언어 구술능력은 개인에 따라 각기 다른데, 예를 들어, 어휘가 부족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영어구사 시 문법적인 조합에 힘들어 하는 이들도 많다. 또한, 말하기능력에 비해 쓰기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자신의 영어 취약점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학원등록을 하고는 실패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유명한 학원들을 찾아가봐도 1대 1 수업 또는 소그룹 형태의 수업이 아닌 한 반에 10인에서 15인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스피킹 훈련을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동영상 강의의 경우 스피킹을 위한 전반적인 팁만을 얻게 될 뿐 실질적인 연습의 부재로 여전히 효과적이지는 못하다.
 
결국, 실전에서 충분한 연습과 함께 강사로부터 직접적으로 실시간 발음, 정확한 문법사용, 적절한 단어선택,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상황별 표현법을 얼마나 제대로 연습을 통해 훈련이 되는 지와 강사로부터 실시간 교정과 함께 충분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의 그룹인원 (소그룹-6인 이하) 일 때 제대로 된 훈련과 피드백이 가능하다. 또한, GCS 강남어학원에서는 모든 수업이 MP3 파일로 녹음돼 집에서도 수업을 다시 들으며, 자신의 실수와 더불어 강사의 교정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다.

또한, 원어민과 수강생들의 1대 1 맞춤 수업과 소그룹회화반을 위주로 진행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영어말하기 문제점들을 정확하게 집어내어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따라서, 단기간에도 실질적인 영어말하기 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GCS 강남영어학원은 비즈니스 회화, 영어면접, 각종 스피킹 인증시험대비는 물론 토플이나 토익과 같은 영어시험 코스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영어실력을 겸비해야 하는 오늘날의 수강생들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가져다 주고 있다.
 
삼성테스코, LS전선, 동국제강, 야후코리아 등과 제휴, 연계를 하고 있어 이들 회사의 영어 면접관으로 어학원 강사들이 참여하기도 한다. 때문에 이들 기업의 각종 영어면접 노하우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사진 ⓒ 강남GCS영어학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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