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4 14:01 / 기사수정 2011.06.24 14: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7년간의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량현량하는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공백기 동안의 생활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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