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17일 안소희는 "사진을 좀 많이,,,아니 다 올려두 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서 있다.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썬베드에 앉아 240만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의 크로셰 토트백을 옆에 두고 럭셔리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밤에도 수영을 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손을 들고 브이자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옷 입어", "어머나", "소희님 너무 예뻐요", "사진 더 올려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부러워" 등이라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안소희는 유튜브 채널 '안소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안소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