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3 10:55 / 기사수정 2011.06.23 10: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케이블 방송 Mnet 새 음악쇼 'MUST(머스트)' MC로 나서는 가수 윤도현이 이색 화환을 받아 화제다.
임재범은 "로큰롤 베이비", 차승원은 "도현아 '머스트'로 극뽁!", 강풀은 "죽는 날까지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는 축하 문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임재범 섭외) 의향은 당연히 있다. 오늘 화환을 보낸 사람들 중 90%는 출연을 약속했다"며 "화환을 보낸 차승원은 출연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사진 ⓒ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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