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3 09:24 / 기사수정 2011.06.23 09: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누리 기자] 배우 최강희가 뜸한 활동으로 겪은 재밌는 일화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지난 21일 사진의 미니홈피에 '요새 미니홈피 안 하냐고들 하셔서 올려요' 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사실 요새 사진을 잘 안 찍어요. 이 사진은 지지난 주 일요일 친구들과 팔판동에 나갔었는데, 친구가 찍었더라구요"라며 "전 기억이 잘 안 나요. 이 얼굴 상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멍~하지 않습니까?"라고 사진을 찍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