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2 23: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성유리가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13회분에서는 순금(성유리 분)이 건우(정겨운 분) 아버지 태원(이재용 분)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우네 집에서 식모 일을 하다 건우와 연애를 하게 된 순금은 이날 건우와의 관계를 태원에게 들키고 말았다. 태원이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있는 순금을 뒤에서 앉고 있는 건우를 보고만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