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3 09:01 / 기사수정 2011.06.23 09:01
두산에게 5선발 로테이션은 사치일까요?
시즌 초, 이혜천, 노경은을 비롯해 서동환, 홍상삼, 김승회 등 많은 선수들이 5선발 후보로 시험무대에 올랐었죠.
화지만 이들은 현재 불펜투수로 돌아가거나 심지어 2군행이 결정됐습니다.
그래도 사실 페르난도 선수가 시즌초의 부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줘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인 것 같네요.
5선발 후보는 많은데 누구 하나 콕 짚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김승회 선수나 홍상삼 선수 등 그날그날 깜짝 선발의 등장이나 1군 콜업으로 5선발을 메워야할까요?[☞ 의견 보러가기]
[사진 = 홍상삼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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