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 지효가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효는 최근 "2종 보통 박지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픈카에 기대 포즈를 취하는 지효의 촬영장 근황이 담겨 있다. 자동차와 함께한 촬영에서 2종 보통 면허를 갖고 있다는 재치 있는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배를 드러낸 의상에서는 선명한 복근과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 부각돼 감탄을 자아낸다. 비하인드 컷에 담긴 장난기 가득한 표정 또한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한편 지효는 오는 18일 미니 1집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을 발매하고 트와이스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사진 = 지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