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1 22: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유천이 이다해에게 재벌 2세 신분을 밝히고 사랑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8회분에서는 유현(박유천 분)이 미리(이다해 분)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미리를 보고 첫눈에 반했던 유현은 미리에게 수없이 마음을 전하면서도 호텔 a를 인수한 몬도그룹 후계자란 사실을 숨겨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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