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1 20:43 / 기사수정 2011.06.21 20:44
[엑스포츠뉴스 = 온라인뉴스팀 강정석기자] 미국 할리우드 배우 덕 허치슨(51)이 16세 소녀 코트니 스턴든을 아내로 맞아 화제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35살로 지난 달 20일, 덕 허치슨과 코트니 스터든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스터든은 결혼이 불가능한 미성년자이지만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결혼이 가능한 라스베가스에서 혼인 신고를 하고 허치슨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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