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1 17:53 / 기사수정 2011.06.21 17:5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미녀 스포츠 아나운서로 잘 알려진 KBS N 스포츠 최희 아나운서의 일상과 함께 어린시절이 공개돼 화제다.
6월 21일 오전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본인의 방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안에는 야구장을 비롯해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에는 최희 아나운서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깜찍한 모습을 하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의 어린 시절 사진 중 일부는 당시 어린이 방송프로그램인 'TV 유치원 하나둘셋' 촬영 모습을 찍은 사진도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최희 아나운서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야구장에 자주 갔다"고 말해 야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최희 ⓒ KBS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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