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1 17:40 / 기사수정 2011.06.21 17: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미료가 성형 의혹에 흽싸였다.
지난 20일 미료는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오늘의 협찬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료는 카키색 민소매에 청 핫팬츠를 매치,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갸름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미료의 얼굴이 과거에 비해 너무 많이 달라졌다는 것, 하지만 미료는 지난 활동 당시 치아 교정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지긴 했는데", "미료의 모습은 어디로?", "치아교정만으로 얼굴이 저렇게 달라지나?" 등의 반응과 함께 계속해서 성형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 = 미료 ⓒ 미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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