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뷰티 크리에이어 유깻잎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유깻잎은 "4kg 정도 빠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깻잎의 체중이 담겼다. 유깻잎은 체중계를 통해 46.8kg에서 42.3kg, 총 4kg 감량했음을 밝혔다.
앞서 유깻잎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식단, 운동하는 일상 등을 공유, 꾸준히 다이어트 중임을 전한 바 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기 관리에 몰두하는 그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유깻잎은 구독자 33만 명을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로 2016년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20년 이혼 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많은 화제가 됐다.
사진=유깻잎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