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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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감독 '이용찬, 잘 막었어'[포토]

기사입력 2023.08.01 23:47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NC가 연장 11회에 나온 윤형준의 결승타에 힘입어 롯데에 6:3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NC 강인권 감독이 이용찬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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