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17:22 / 기사수정 2011.06.20 17:2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고속버스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을 성추행한 범인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검거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이천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박모 씨(31세)가 김모 씨(19세)를 상대로 성추행하자 피해자 김 씨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112앱을 다운받아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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