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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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얼스: 아트피아' 치열한 팀 배틀…역대급 데스매치 예고

기사입력 2023.07.27 16:31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원얼스: 아트피아’의 치열한 팀 배틀이 시작된다.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원얼스: 아트피아’ 3회에서는 두 번째 미션을 수행하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번째 미션은 팀 배틀로, 공개된 예고에서는 함께 할 팀원을 찾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더불어 두 번째 미션 주제의 주인공이자 '스페셜 커넥터'로 나선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등장한다. 아티스트들은 에이티즈의 등장과 함께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 대세' 에이티즈가 세계 최초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원얼스: 아트피아'와 만나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두 번째 미션에서도 예상을 뛰어 넘는 작품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됐다. 작품들을 본 아티스트들은 "뭐야. 소름 돋았어", "미쳤어" 등의 반응을 보였고, '아트 커넥터' 박기웅 역시 "디지털 아트는 끝났다"고 말하며 역대급 감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두 번째 미션은 두 팀 중 한 팀이 살아 남는 '데스매치'를 예고하며 다음 미션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배틀을 알렸다.

두 번째 미션과 '스페셜 커넥터' 에이티즈의 활약은 '원얼스: 아트피아' 3회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얼스: 아트피아'는 차세대 예술의 주역이 될 대한민국 신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전세계 최초 디지털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첫 공개 이후 개성 넘치는 작품과 김희철, 박기웅 등 출연진의 센스 넘치는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종 우승한 아티스트에게는 1억 원의 작품 지원비 등 앞으로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이 예고되고 있다.

‘원얼스: 아트피아’는 NFT 아트 전문 위플 갤러리가 후원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웨이브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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