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7일 오후 "♥히히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흰색 긴팔 셔츠를 입고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변치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7세인 민효린은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8년 2살 연하의 빅뱅(BIGBANG)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민효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