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9 09:53 / 기사수정 2011.06.19 09:53
[엑스포츠뉴스=온라인 뉴스팀 박단비 기자] 가수 겸 배우 강성과 배우 이슬비가 '속도위반 아니냐'는 의혹에 반박했다.
강성과 이슬비는 지난 7년 동안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 오다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 오는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강성, 이슬비 ⓒ 강성 미니홈피, 이슬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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