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2:19
연예

'강성-이슬비' 결혼, "속도위반 절대 아냐"

기사입력 2011.06.19 09:53 / 기사수정 2011.06.19 09:5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 뉴스팀 박단비 기자] 가수 겸 배우 강성과 배우 이슬비가 '속도위반 아니냐'는 의혹에 반박했다.
 
강성과 이슬비는 지난 7년 동안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 오다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 오는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강성 소속사 측은 지난 16일 "양가 부모님이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좋겠다고 하셔서 갑작스레 결정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고 뒤이어 "단, 절대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강성은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불러 주목을 받았으며,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 이어 현재 SBS 드라마 '무사 동백수'를 준비 중에 있다.
 
강성의 예비 신부 이슬비는 케이블 TV VJ와 영화 '안녕 형아' 등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진 = 강성, 이슬비 ⓒ 강성 미니홈피, 이슬비 미니홈피]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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