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6.18 18:5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걸그룹 F(x)의 'Hot summer(핫 섬머)'의 '너무 더워' 춤이 화제다.
'Hot summer'는 '피노키오'에 이은 후속곡으로, 강렬한 신스사운드와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
F(x)는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무대에서 F(x) 멤버들은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독특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안무에 팬들은 '너무 더워 춤'이라는 애칭을 만들며 많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BGH to, 홀라당, 라니아, 버블 시스터즈, 먼데이 키즈, 보이프렌드, 이태권, 파이브돌스, B1A4, 써니힐, 지선, 포맨, 허영생, 노라조, 백지영, FT 아일랜드, 에프엑스, 시크릿, 김현중, 비스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F(x) ⓒ MBC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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