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11:29 / 기사수정 2011.06.16 12:31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전 서울 한강 잠실지구에서 열린 '2011 크라운-해태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첼린저'에서 한국 정지연과 문슬기가 독일 카타리나 컬라브(Katharina Culav) 카타리나 쉴러베인(Katarina Schillewein)와 인사를 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