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11:23 / 기사수정 2011.06.16 12:32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전 서울 한강 잠실지구에서 열린 '2011 크라운-해태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첼린저'에서한국 정지연과 독일 카타리나 쉴러베인(Katarina Schillewein)이 경기전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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