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10:43 / 기사수정 2011.06.16 10:4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그룹 '신화'가 컴백을 위해 멤버 6명이 똘똥 뭉쳐 회사를 설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동완은 신화의 멤버들이 투자해 탄생한 신화 컴퍼니에 대해 고백하며 신화의 컴백 가능성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동완은 "신화컴퍼니는 민우와 에릭이 대표로 있으며 앞으로 그룹 신화의 활동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는 기획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